· 이 몰드는 두세 가지 디저트를 혼합하여 만드는데 필요한 몰드이다.
 대체로 완성된 프랑스식샤를로트와도 유사한 모양을 지니고 있다. 본 사장품은 흰자로 만든 머랭을 가장자리에 붙이고
 가운데는 크림 케익을 채운다. 스폰지케익을 이 몰드로 구워서 장식하기도 하는데, 함석판으로 만들어져 있다.
 

· 1900년대 초반에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.
 

· 일반 케익몰드와는 달리 볼록한 요철이 몸체의 외곽을 장식하고 있어 매우 창의적인 몰드라 할 수 있다.